▲ 김제동 무표정 공개 ⓒ 김제동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제동이 심각한 무표정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김제동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씨가 김씨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제동은 김C와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흰색 티를 맞춰 입고 무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표정도 웃기네요", "김C 카리스마 최고", "두 분 공포영화 찍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제동 김C ⓒ 김제동 트위터]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