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6 21:57
이동욱은 간단한 춤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게 춤을 소화하며 멘탈 붕괴인 표정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리포터는 "왜 이렇게 춤을 못 추세요?"라는 질문에 잘추고 싶다며 "춤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40kg 감량 한 백제현이 6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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