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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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훈 '선배 엉덩이 슬쩍?'[포토]

기사입력 2012.05.27 20: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가 1회에 터진 홍성흔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7-1로 승리를 거두며 두산 베어스를 홈 8연패 늪으로 빠뜨리고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9회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사율과 포수 김사훈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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