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키 망언 ⓒ TS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B.A.P'의 멤버 젤로가 키 망언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와의 인터뷰 중 젤로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젤로는 "병원에서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망언 스타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 아이돌로 유명한 B.A.P의 멤버 젤로의 프로필 상 키는 182cm이나 데뷔 이후에도 계속 자라 현재 183c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젤로 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젤로 키 망언이네, 키 좀 나눠주라", "젤로 키 망언, 그래도 키 작은 것 보다 낫잖아?", "젤로 키 망언 완전 샘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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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