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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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공개…"얼굴은 그대론데 몸만 자랐네"

기사입력 2012.04.30 20:28 / 기사수정 2012.04.30 20:28

방송연예팀 기자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 MBC 방송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육아일기' 재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TV에서 바람처럼 사라진 스타'라는 주제로 과거 '지오디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의 최근 모습과 근황을 소개했다.

재민이는 지난 2000년 MBC 연예오락 프로그램 'god(지오디)의 육아일기'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god 또한 아기였던 한재민 군을 17개월 동안 돌보며 국민 가수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재민이는 아기 때의 잘 생겼던 얼굴이 그대로 훈훈하게 성장해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재민이는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일기에서 보면 재민이가 이렇게 자라다니”, "얼굴은 그대론데, 몸만 자랐네", "여전히 귀여운 외모, 이대로만 자라다오 ", "재민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기자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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