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돌발 재롱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갓난아기 돌발 재롱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태어난지 15분이 지난 아기가 나온다.
아기는 환희에 넘치는 아빠를 향해 조심스레 손가락을 들어 올린다. 놀랍게도 아이가 들어 올린 손가락은 가운데 손가락."내가 네 아빠란다"고 소개한 아빠는 갓난아기 돌발 재롱에도 들뜬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손가락이 절묘하네",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도 기쁜가봐", "너무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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