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활동중단 ⓒ MBC '놀러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한류스타 윤손하가 임신으로 인해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22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은 윤손하가 현재 임신 4개월로 10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손하는 임신으로 인해 현재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중단과 함께 한국에서 출산 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5일 윤손하는 일본에서 임신과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으로 전해졌다.
윤손하 활동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맹활약 중이셨군요",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출산 준비 잘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손하는 지난 2006년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08년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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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