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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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신화 에릭, "20년 뒤 타이틀? 국민 아이돌 도전"

기사입력 2012.04.21 22: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신화의 리더 에릭이 국민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신화 편이 전파를 탔다.

에릭은 리포터 김생민이 20년 뒤에는 어떤 타이틀이 붙었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국민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요즘 국민 여동생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타이틀이 있는데 신화는 20년 뒤에 국민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것.

이어 전진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의 그룹, 김동완은 서두르지 않았지만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선배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가 여의도 벚꽃 축제 현장을 찾았다가 수많은 인파로 촬영이 중단되는 돌발 상황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릭, 전진, 김동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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