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4개국어 구사 사실 '화제'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에일리 4개국어 구사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진행자 신동엽은 에일리를 "미래의 한류스타"라고 소개하며 "한국어, 영어, 일어, 스페인어까지 총 4개국어를 해 외국에 나가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또한 무대를 마친 뒤 박재범이 자신의 외국인 친구를 내세워 에일리의 스페인어 실력을 검증했는데, 이 외국인이 에일리의 스페인어 발음이 좋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인 특집에 출연한 에일리는 번안곡 '베사메무쵸'로 정렬적인 라틴댄스를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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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4개 국어 구사로 화제가 된 에일리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