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4층 아파트' 화제 ⓒ ⓒ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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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하 14층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미국 현지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한 지하 14층 규모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다.
미국 캔자스 주에 건설 중인 이 아파트는 과거 미사일 격납고 지역에 짓고 있으며, 내부에는 최고급 풀장과 영화관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태양폭발이나 테러리스트의 공격에도 안전하며 지진에 대비해 콘크리트 대신 청갈을 섞어 지지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하 14층 아파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번 살아보고 싶다", "부자들이 다 사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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