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캣우먼 변신 ⓒ 효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9일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연 가요계의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양이 가면을 쓰고 캣우먼으로 변신한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 가면을 쓰고 각자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 화영, 소연, 큐리, 은정, 보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티아라 캣우먼 변신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곡 콘셉트는 캣우먼?", "지연은 어디 간 거지", "다들 왜 이리 귀여운 건지", "티아라 캣우먼 변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9인조 변신을 선언한 티아라는 오는 7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티아라 캣우먼 변신 ⓒ 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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