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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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헹가래 받는 박삼용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2.04.08 19: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 선수들이 박삼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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