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첫 방송 '어떤 모습?'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6일 드디어 '고쇼'가 첫방송을 공개한다.
공개시추에이션 토크쇼를 표방한 '고쇼'는 매 회 다른 콘셉트의 영화주인공을 뽑는 가상의 오디션 설정을 포멧으로 했다.
300명의 관객과 함께 하는 고쇼는 그 규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첫 녹화에는 조인성, 천정명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나쁜 남자 전성시대'를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조인성과 천정명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인성-고현정-천정명 삼각 스캔들의 진실과, 베일에 싸여있던 고현정의 진짜 이상형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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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