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임수연 기자] 'K팝 스타' TOP 7이 함께 무대에 올라 Sunny를 열창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K팝 스타'에서는 TOP6을 가리기 위한 생방송 무대가 치러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TOP 6에 선정된 참가자는 3사의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를 받게 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 경연 무대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이들이 영화 써니의 주제곡이였던 Sunny를 귀엽고 깜찍하게 열창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TOP 7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를 통해 매주 한 명씩의 탈락자를 가려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게 된다.
생방송 무대의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60%, 실시간 문자 투표 30%, 온라인 사전 투표 10%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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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팝 스타 ⓒ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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