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관절인형 소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구체관절인형 소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재다.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친 이 소녀의 이름은 비너스 앤젤릭.
'비너스 앤젤릭(Venus Angelic)'이라는 가명을 쓰는 구체관절인형 소녀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형외모와 메이크업 기술 등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구체관절인형 소녀는 과거 2년간 일본에서 거주하며 일본 애니메이션문화에 빠져들었고, 그때부터 인형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또한 이 비법을 자신의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소개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구체관절인형 소녀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화장법 좀 배우고 싶어", "대박!! 인형같애", "여자친구로 삼고 싶어" 등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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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강정석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