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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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러브콜, "존박, 버스커버스커 유앤아이 나왔으면"

기사입력 2012.03.19 17:43 / 기사수정 2012.03.19 17:43

방송연예팀 기자

▲이효리 러브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러브콜을 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제 유앤아이 좋았나요?”라며 “개인적으로 존박이나 버스커 친구들도 우리 유앤아이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캐스팅 희망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가수 존박과 그룹 버스커버스커는 엠넷 '슈퍼스타K' 출신으로 대중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아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효리의 러브콜로 존박,버스커버스커 출연이 성사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로 출연시켜주시면 안되나요?", “허각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슈퍼스타K 멤버들 다 나와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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