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정색 ⓒ 권소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포미닛과 현아의 정색 셀카가 화제다.
권소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미닛은 무대의상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 모두 정색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표정도 예쁜건 어쩔 수 없네", "무섭지만 예쁘네", "포미닛은 컨셉 셀카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신곡 '레디 고'를 발매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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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