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3줄에 천원 사진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밥 3줄에 천원'이라는 제목의 반전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밥 3줄에 천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가게의 분식류 메뉴판에 '김밥(3줄) 1000원'이라고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 김밥을 주문한 결과 한 입 크기의 꼬마 김밥 3줄이 이쑤시개가 꽂힌 상태로 나왔다.
김밥 3줄이라는 말에 일반적인 김밥의 크기를 생각했으나 한 입 크기의 김밥이 나온 것이다.
한편, 김밥 3줄에 천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 많이 부르겠어요", "어쨌든 3줄은 3줄이네요", "3줄에 천원이라니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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