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2 17:20 / 기사수정 2012.03.13 01:24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이효리가 '유앤아이'에서 파격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유앤아이' 에서 이효리는 독감에 걸린 사실을 밝히며 "그래서 시원하게 입고 나왔다. 여러분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비키니도 입을 수 있다"는 멘트와 함께 파격의상을 공개했다.
이날 독감에 걸린 이효리는 몸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가슴과 등 부분이 파격적으로 파진 튜브톱 하늘색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내 방청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주 '유앤아이' 방송에서도 안이 들여다보이는 얇은 쉬폰 원피스를 입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효리 파격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이효리니까 소화 가능", "빨리 독감 나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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