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최근 모습 공개, '귀여운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자두 최근 사진 화제 ⓒ  자두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자두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자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헤어스타일을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내겐 벌 받는 것만 같은  그래도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라니까 궁시렁 궁시렁. 컴백까지 조금만 더 참으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자두는 예전의 통통 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살이 빠진듯 갸름해진 얼굴형에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 "정말 많이 예뻐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두는 약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3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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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