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CJ E&M 넷마블의 '클럽 엠스타' 가 '아이돌 위크' 를 통해 본격적으로 10대 유저를 공략한다.
'클럽 엠스타' 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를 '아이돌 위크'로 지정하고, 이들의 최신 음원과 관련 패션 아이템을 추가한다.
이번달부터 시작하는 '아이돌 위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빅뱅' 으로, 이용자들은 빅뱅의 최신 음원을 '클럽 엠스타' 를 통해 발 빠르게 만나볼 수 있으며, 이들의 패션 아이템도 구매해 캐릭터를 손쉽게 꾸밀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동안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빅뱅의 히트곡 음원과 함께 패션과 소품 등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용자층을 겨냥한 음원 제공과 최적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며 "지속적인 신규 음원 업데이트와 함께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돌 위크' 를 기념해 3월 15일까지 빅뱅의 신곡 'BLUE' 를 플레이 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방청권을 증정하고, 빅뱅의 다른 음원을 플레이 할 경우 2배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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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럽 엠스타 ⓒ 넷마블]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