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한류패션뮤직쇼KISS' 비스트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비스트가 '도쿄한류패션뮤직쇼 KISS'에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MBC에서는 지난 1월 25일, 26, 27일 3일간 열렸던 '도쿄한류패션뮤직쇼 KISS'가 방송됐다.
'도쿄한류패션뮤직쇼 KISS'는 비스트의 윤두준과 이기광의 사회로 수많은 한류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비스트는 '숨'의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한류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기광은 당시 발목 부상으로 안무에서 제외된 채 독립된 무대에서 라이브를 소화했다.
한편, 이날 '도쿄한류패션뮤직쇼 KISS'에는 소녀시대, 카라, 씨엔블루, 티아라, 시크릿, 씨스타, 포미닛, FT 아일랜드, 인피니트, 비스트, 레인보우, 애프터스쿨, 라니아, 치치, 나인뮤지스 등 대표 한류 가수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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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