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30
연예

박시후, 일본잡지에 20페이지 걸쳐 집중보도 '新 한류스타'

기사입력 2012.02.14 09:18 / 기사수정 2012.02.14 09:18

방송연예팀 기자


▲박시후, 일본잡지에 20페이지 걸쳐 소개 ⓒ 교도통신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6일 발간된 일본의 주식회사 교도통신사의 격월간지 '더욱 알고 싶다! 한국 TV드라마 vol.47'는 박시후를 표지로 내세우는 동시에 총 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걸쳐 그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한 배우가 20페이지에 걸쳐 소개 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라 더욱이 눈길을 끈다.

'더욱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취재에 참여한 박시후는 지난달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을 통해 다양한 모습과 10,000자에 달하는 인터뷰에서는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 박시후", "박시후가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21일 열리는 '유미카츠라 2012 그랜드 컬렉션 인 도쿄'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일본을 방문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