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아들, 아빠 응원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과 농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가 자신의 아들 유 군과 함께 남편 임효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농구장 나들이에 나선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아들 유 군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아들 유 군은 "I'm 임효성 Jr"라는 귀여운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 정말 귀엽다", "남편이 힘이 솟겠어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