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신곡'히트 유(Hit U)'로 인기 몰이 중인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달샤벳은 오는4일 오후7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핫트랙스 목동점'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히트 유(Hit U)'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사인회는 지난27일 공개한 달샤벳의 새 앨범 '히트 유(Hit U)'발매를 기념하며, 데뷔 후1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새 앨범 발매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달샤벳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것으로 보인다.
달샤벳은 "지난 주 앨범 발매 후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셔서 나날이 좋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니 많은 분들과 함께 가까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지난 컴백한 달샤벳은 오늘(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히트 유(Hit U)'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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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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