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각선미 "부러워" ⓒ SM타운 공식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앙상한 화보사진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 19일과 21일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뱅헤어에 긴머리를 늘어뜨린채 파란색 민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다리를 꼬고 있어도 '알'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네티진들은 "너무 말랐어요", "밥은 먹고 다니나요?", "난 언제쯤 저렇게 말라보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촬영은 전세계 팬들과 더블유 매거진 독자들을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약 1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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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