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코, 아들바보 합류 ⓒ 개코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아들바보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코는 지난 2011년 12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
me2day.net/gaekog2m)에 ""난 온전한 나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직립보행을 나의 첫 번째 삶의 목적으로 정한다" -김리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개코가 아들인 김리듬 군이 벽에 기대어 서있는 모습을 찍은 것.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개코 아들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리듬이란 이름이 참 정겹네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