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1 14:56 / 기사수정 2012.01.11 14:58
▲ 김사랑, 소방서 방문해 사랑과 존경의 선물 전달 ⓒ 애경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소방서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두피탈모 발아샴푸 '에스따르'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사랑과 2, 30대 여성으로 구성된 에스따르 서포터즈 5명은 에스따르 선물보따리를 증정하기 위해 직접 서울 용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용산소방서 220명의 소방관이 사용할 탈모방지 샴푸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평소 화재현장에서 먼지와 잿더미로 인해 탈모 가능성이 큰 소방관에게 탈모방지 샴푸가 민감한 두피와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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