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모습 상상과 현실' 사진 화제… "정말 공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운전모습 상상과 현실'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운전모습의 상상과 현실을 비교한 사진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 속에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희극 배우 로완 앳킨슨의 모습이 보인다.

이에 라이언 고슬링은 멋진 모습으로 한 손에 장갑을 끼고 다른 손으로는 보조석을 붙잡고 운전하고 있으며, 사진 상단에 ‘내가 운전할 때 보여지고 싶은 모습’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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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완 앳킨슨은 답답해 하는 표정으로 소형차에 앉아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완벽하게 공감 간다", "다들 자기가 멋있는 줄 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운전모습 상상과 현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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