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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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새해 인사 후 "세뱃돈" 앙탈 애교 영상 화제

기사입력 2012.01.03 08:28 / 기사수정 2012.01.03 08:28

방송연예팀 기자


▲이나영, 깜찍 발랄한 새해 인사 ⓒ CJ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이나영이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나영은 오는 2월 개봉하는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영화 '하울링'의 주연배우로 송강호와 함께 2012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나영은 "올 해에도 기쁘고 행복하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큰 절을 올리는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특히 마지막에 "새뱃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늙지 않는 이나영", "점점 어려지네",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영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이나영 ⓒ CJ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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