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6:21
사회

깨물고 싶은 북금곰 화제 "너무 사랑스럽네요"

기사입력 2011.12.23 23:38 / 기사수정 2011.12.24 00:40

온라인뉴스팀 기자



▲깨물고 싶은 북극곰 ⓒ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깨물고 싶은 북극곰 '시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북국곰 '시쿠'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쿠는 지난달 덴마크 콜린드에 있는 스칸디나비안 야생공원에서 태어난 북극곰이다. 시쿠는 그린란드 말로 '해빙'이라는 뜻이다.

불행히도 시쿠의 어미는 젖이 나지 않아, 시쿠는 1살이 될 때까지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야생동물공원 사육사의 손에 키워질 예정이다.

아기 북극곰 시쿠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등을 통해 귀여운 모습이 알려지며 유명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 시쿠는 테이블 위에서 자다가 뒹굴고, 하품을 하고, 몸을 뒤집고, 혀를 내밀기도 한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일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보는 사람을 웃게 하네요", "진짜 어쩜 이리 귀여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깨물고 싶은 북극곰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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