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3 10:51 / 기사수정 2011.12.23 10:53
▲ 윤아 공항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공항에서 찍힌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항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공항에서 포착된 윤의 모습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블랙톤의 긴 생머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핫한 레드컬러의 더플코트를 입고 공항에 나타나 그 일대를 마비시켰다.
특히 윤아의 투명하고 맑은 하얀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앞모습이나 옆모습이나 어느 각도에서 막 찍어도 화보 같은 인형 외모를 폭발해 보는 이들을 숨막히게 한 것.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이 필요 없는 여신", "막 찍어도 화보인생", "공항패션 종결자", "걸어다니는 여신님", "피부에 대체 뭘 양보한 거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온라인 커뮤니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