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아이유 자매포스. '22살' 나이차가 무색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방송인 박소현과 가수 아이유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소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소현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부스에서 아이유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사실은 두 사람의 나이차가 무려 22살이라는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와 딸이라고 해도 믿을 나이차인데, 박소현 진짜 동안이다", "절대 아이유가 노안인 것이 아니예요. 단지 박소현이 너무 어려보이는 것 뿐", "우와, 진짜 자매라 해도 믿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정규 2집을 발매하고 왕성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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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소현, 아이유 ⓒ 박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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