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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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팬페이지] 올해의 발롱도르, 영광은 또 다시 메시에게?

기사입력 2011.12.06 04:09 / 기사수정 2011.12.06 04:09

박소윤 기자


FIFA 발롱도르 수상 후보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2010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였는데요.
주목할만한 점은 올해도 후보자에 이름이 등재돼 그 위엄을 떨쳤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FIFA에서 발표한 올해의 발롱도르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 최우수 선수상 부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차비(스페인)
남자 축구 감독 부문: 브루노 비니(프랑스), 주셉과르디올라(스페인), 주제 무리뉴(포르투갈)
해당 수상 후보들 중 경합을 벌여 최종 수상자는 12년 1월 9일 취리히 콘그레스하우스에서 발표되는데요.
팬들은 "메시가 받았으면 좋겠다", "제발 챠비 한 번만 받아보면 좋겠네", "메시 연속 세 번 가나", "메시상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습니다. [의견바로가기]
여러분은 올해 수상자로 누구를 예상하시나요?
[사진 = 리오넬 메시 ⓒ 엑스포츠뉴스] 

박소윤 기자 pichy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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