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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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톡식, 서바이벌 최강자 팀의 조우…'우린 1등'

기사입력 2011.12.05 13:50 / 기사수정 2011.12.05 13:5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울랄라세션'과 '톡식'이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톡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훈은 박승일, 박광선, '톡식' 김슬옹, 김정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언뜻 보면 이들 다섯 명이 한 그룹으로 보인다.

특히, 모두가 일제히 손가락 하나를 치켜세워 각자 참가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주인공들임을 암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지 난다", "1등 끼리 모였네", "뭔가 위엄있어 보인다", "원래 친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울랄라세션, 톡식 ⓒ 김명훈 미니홈피]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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