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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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 최명용 주심 '아무리 항의해도 내가 봤어~'[포토]

기사입력 2011.11.20 17: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수원 블루윙즈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수원이 전반 하태균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4강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파울 선언에 대해 부산 선수들이 최명용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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