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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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 탈락의 고배에 끝내 눈물 보여 [포토]

기사입력 2011.11.05 03:18

이준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준건 기자] 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3'에서 투개월의 김예림이 탈락자로 호명된 뒤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 날 투개월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리메이크해 열창했으나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돼 아쉬움을 더했다.

이준건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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