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윤세아가 김강산과 함께 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한다.
윤세아의 소속사 MGB 엔터테인먼트는 "윤세아가 오는 12월 4일 J'S DANCE STUDIO가 주최하는 'BURN THE FLOOR 프로암 및 매니아'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BURN THE FLOOR 프로암 및 매니아'는 프로 댄서와 아마추어 댄서가 짝을 이뤄 춤을 추는 대회다.
이에 윤세아는 아마추어 댄서로 출전하고 프로 댄서 파트너로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김규리와 호흡을 맞춰 얼굴을 알린 김강산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세아는 25일 SBS '강심장' 100회 특집을 축하하며 범상치 않은 독무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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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세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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