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04
스포츠

장충고 최원제, 2억 5천만원에 삼성 유니폼

기사입력 2007.09.04 02:23 / 기사수정 2007.09.04 02:23

박현철 기자

[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3일(월) 오후 3시 서울 사무실에서 김응용 구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신인 2차지명 1순위 지명을 받은 최원제(18. 장충고)의 입단식을 거행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2천만원.

183cm 90kg의 당당한 체구를 갖춘 최원제는 투, 타 양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소속팀인 장충고를 올 시즌 전국대회 2관왕으로 이끌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박현철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