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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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윤은혜, 뉴욕 화보서 섹시 커플로 변신

기사입력 2011.10.19 10:59 / 기사수정 2011.10.19 10:5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그룹 '빅뱅'의 탑과 배우 윤은혜가 섹시 커플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잡지 W 11월호를 통해 탑과 윤은혜는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이번 커플 화보에서는 윤은혜는 트렌디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시 데님으로 백 포켓의 독특한 레더와 스터드 믹스 오메가의 디테일이 더해져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강조하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탑이 입은 심플하고 세련된 옷은 베이직 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스타일. 바디, 슬림 핏 등 다양한 핏이 제안됐으며 체크셔츠, 모노톤의 니트와 매치해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모노톤 계열의 의상을 입어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표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인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탑, 윤은혜 ⓒ 더블유 코리아]

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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