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08: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1박2일' 유학찬PD가 CJ E&M행을 확정지었다.
최근 한 KBS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유학찬PD는 CJ E&M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이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BS에 제출한 사표도 이미 수리되었다고 알려졌다. 유학찬PD는 방송을 통해 자주 얼굴을 비추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1박2일'과 함께 한 PD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앞서 '1박2일' 이명한PD는 CJ E&M으로, 신효정PD는 SBS 경력직PD로 이적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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