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8일 장윤정은 "딸램이랑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은 딸 하영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영은 핑크 컬러의 코트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다.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훌쩍 큰 자녀를 공개한 바 있다.
장윤정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펜트하우스 '아페르한강'을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으며 6월 41억원대 이태원 건물을 매입했다.
사진= 장윤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