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민정은 "문경 유소년배 농구대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농구 경기가 한창인 농구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10회 문경시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문경시체육회와 문경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18일~19일까지 진행했다.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 큰 아들을, 2023년 12월에 둘째 딸을 얻었다. 이민정의 첫째 아들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민정은 현재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이다.
사진= 이민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