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볼 수 있다니 '럭키비키'잖아"...장원영, '유퀴즈' 간 날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장원영이 '유퀴즈' 녹화 당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16일 아이브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럭키비키'라는 글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녹화 당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의 슈트 셋업을 입고, 침대 위에서 윙크를 하거나 머리를 쓸어넘기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신 사진은 장원영의 '탈 인간' 급 각선미를 보여줘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워녕누나의 미모를 볼 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앙", "유퀴즈에서 안녕즈를 볼수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아름답다" 등 장원영의 뛰어난 외모에 대한 칭찬과 함께 밈 '럭키비키'를 활용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비키'는 지난 2024년 장원영이 사용해 화제가 된 밈으로, 긍정적 사고를 의미한다. 해당 밈은 '원영적 사고'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유퀴즈'에 같은 그룹의 멤버 안유진과 함께 출연해 '럭키비키' 밈에 대해 설명하며 긍정적 사고를 전파한 바 있다.

사진=장원영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