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08:44 / 기사수정 2011.10.14 08: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2011 마녀 파티'에 힙합그룹 '리쌍'과 가수 박재범이 등장한다.
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은 연중행사로 오는 11월 11일 '2011 마녀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마녀파티에 참석하는 예능 대세로 부상한 힙합 듀오 개리, 길은 최근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리쌍'의 정규 7집 '아수라 발발타' 발매 후, 수록곡이 가요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힙합 보이' 박재범도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Mr.아이돌'을 시작으로 11월 음반활동을 낼 예정이다.
한편, 11월 11일 클럽에서 진행되는 '2011 마녀파티'는 핫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아이스타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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