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37
연예

환희 공익 판정, 재검 받았지만 그대로 4급 받아

기사입력 2011.10.11 14:55 / 기사수정 2011.10.11 14:5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가수 환희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이행한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최근 환희가 병무청에 입대 의사를 전달, 현재 진행 중인 영화 관련 작업을 마치고 연말이 되기 전에 입소한다고 전했다.
 
환희는 습관성 어깨 탈골로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은 상황. 이에 환희는 현역 입대를 위해 최근 재검을 받았지만 다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희 오빠 아프지 말아요", "그럼 앞으로 춤 못 추겠네", "과연 진짜일까? 믿을 수가 있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희는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영화 '스타' 촬영차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환희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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