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타이베이(대만),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4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8회말 1사 2루 박동원의 안타 때 2루주자 김휘집이 3루에서 도미니카 3루수 구티에레스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되고 있다. 이후 심판 재량애 의한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되며 세이프.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