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3 20:22 / 기사수정 2011.10.03 20: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키 굴욕'을 감수하고도 모델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3일 오후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갓 태어난 매미와 모델 이현이. 그래 너 모델이야"라는 제목과 함께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이현이의 허리를 감고 품에 안겨 있다. 특히 엄청난 키 차이로 인해 나르샤가 어린 꼬마로 보일 지경이다.
나르샤의 키는 158cm이며 이현이의 키는 177cm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이라 키가 장난아니군요", "나르샤 너무 작다", "역시 모델 앞에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르샤 이현이 ⓒ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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