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박정아가 놀라운 뷰를 가진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8일 박정아는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의 새로운 집은 집 앞의 산이 훤히 보이는 통창 시티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 아윤 양이 창문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선예가 "집들이 가야겠네"라고 댓글을 달자 양은지는 "내일 가자, 들이대자 우리"라며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아윤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로 데뷔한 박정아는 2016년 프로 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 '오~ 잠깐만요!'와 '렛츠고 파크골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박정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