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문가영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문가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라크마, LACMA)에서 열린 '2024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 GALA)' 행사에 참석한 바.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문가영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는 볼륨 몸매와 함께 살짝 드러난 등 뒤의 타투로 세련되고 힙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문가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